베팅 마켓 종류 한눈에 정리
같은 경기라도 어떤 마켓을 고르느냐에 따라 위험과 배당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2026년 10월 5일 업데이트
베팅 마켓은 "무엇에 거느냐"를 정하는 메뉴입니다. 처음에는 승무패 하나로 시작하지만, 핸디캡과 언더오버를 알게 되면 같은 경기를 훨씬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축구를 기본 예시로 주요 마켓을 하나씩 설명하고, 다른 종목에서 쓰이는 이름도 함께 소개합니다.
승무패 (1X2)
홈승(1), 무승부(X), 원정승(2) 중 하나를 고릅니다. 축구, 하키 60분, 럭비처럼 비길 수 있는 종목의 기본 마켓입니다. 배당이 홈 1.95, 무 3.40, 원정 4.20이라면 내재 확률은 대략 51%, 29%, 24%입니다. 농구나 테니스처럼 무승부가 없는 종목에서는 두 가지 선택지만 있는 승패(머니라인)가 기본입니다.
더블찬스와 무승부 시 환불
- 더블찬스: 1X(홈승 또는 무), X2(무 또는 원정승), 12(어느 쪽이든 승리) 중 하나를 고릅니다. 결과 두 개를 사는 셈이라 배당이 낮습니다.
- 무승부 시 환불(DNB): 고른 팀이 이기면 적중, 비기면 원금 환불, 지면 미적중입니다. 더블찬스보다 배당이 높고, 무승부 위험만 지웁니다.
핸디캡
한 팀에 가상의 점수를 더하거나 빼서 결과를 판단합니다. 홈팀 -1이라면 홈팀 점수에서 1을 뺀 뒤 승패를 봅니다. 2-0으로 이기면 핸디캡 결과는 1-0으로 적중, 1-0이면 0-0으로 비깁니다. 유럽식 핸디캡은 이 "비김"을 별도의 결과로 두고, 아시안 핸디캡은 원금을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0.25나 0.75처럼 쪼개진 라인은 아시안 핸디캡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농구와 미식축구에서는 같은 개념을 스프레드, 야구는 런라인, 하키는 퍽 라인이라 부릅니다.
언더오버 (총점)
두 팀 합계 점수가 기준선보다 많은지(오버), 적은지(언더)를 봅니다. 축구 2.5라면 3골 이상이 오버입니다. 기준선이 정수(예: 3)면 정확히 3골일 때 환불이 됩니다. 종목마다 기준선의 크기가 다릅니다. 축구는 2.5, 하키는 5.5, 농구는 200점대, 배구와 e스포츠는 세트 수로 봅니다.
양팀 득점 (BTTS)
두 팀이 모두 한 골 이상 넣는지 맞히는 마켓입니다. 1-1, 2-1이면 "예", 2-0이나 0-0이면 "아니오"입니다. 수비가 약한 두 팀의 경기, 혹은 공격적인 팀이 원정을 떠나는 경기에서 자주 고려됩니다. 승패와 상관없이 경기 양상만 본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정확한 스코어와 장기 마켓
정확한 스코어는 최종 점수를 그대로 맞히는 마켓으로, 가장 흔한 1-1도 확률이 10%대라 배당이 높습니다. e스포츠와 배구에서는 2-1, 3-1 같은 세트 스코어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우승팀 맞히기(아웃라이트)는 리그나 대회 전체의 우승자를 시즌 전에 고르는 장기 마켓입니다. 정산까지 몇 달이 걸리고, 그동안 부상과 이적이 판도를 바꿉니다.
Nocturn Sport에서 고를 수 있는 마켓
우리는 종목별로 모델이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마켓부터 엽니다. 축구는 승무패, 언더오버 1.5·2.5·3.5, 양팀 득점, 핸디캡을, 농구와 미식축구는 승자·스프레드·총점을, LoL은 시리즈 승자·맵 핸디캡·총 세트·스코어를 제공합니다. 종목별 상세는 축구, 농구, e스포츠 페이지에 있고, 실제 배당은 nocturnsport.com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초보자에게 가장 쉬운 마켓은 무엇인가요?
승무패나 승패 마켓입니다. 결과가 직관적이고, 배당을 확률로 바꾸는 연습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더블찬스와 무승부 시 환불 중 무엇이 나은가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무승부도 적중으로 만들고 싶다면 더블찬스, 무승부 때 원금만 지키고 배당은 더 받고 싶다면 DNB가 맞습니다.